이 세상이 초록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아이들과 함께 환경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복도에는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찍은 사진으로 전시를 해놓구요. 예배중에 선생님들의 설명을 들으며 기후위기로 아파하는 지구를 다시한번 회복시켜보기로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려서부터 교육이 참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왜 회복시켜야하는지, 신앙인으로 우리 삶에서 어떤 실천을 해야하며 살아가야하는지 함께 공부하고 고민해야하지요. 우리 유치부 가족들도 삶에서 소비를 줄이고 쓰레기를 줄이는 삶, 그리고 작은숲을 만들어 초록이들을 많이 만들어내는 것 참 중요합니다. 사진전에 참가한 친구들에게는 코끼리똥으로 만든 미니수첩을 선물로 주었어요. 참 귀엽고 아기자기하지요? 어느 것하나 버릴 것 없다는 의미입니다. 코끼리똥도 말이죠. 그리고 특별상 3명에게는 생명환경위원회 찬조를 받아 예쁜 화분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꽃 이름은 가랑코에입니다. 다년생식물이라 매년 키울 수 있습니다. 생명을 잘 키워볼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신나게 말씀챈트와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열어봅니다. 성령강림절 말씀챈트를 벌써 외운 친구도 있구요. 말씀챈트를 너무 열심히 따라하는 로이 손이 참 귀엽습니다 ㅎ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챈트하는 택호에게 ‘택호야! 웃으면서 해야지’했더니 씩~미소짓는 울 택호, 울 준산이는 최고로 귀염둥이랍니다. 준산이의 표정에 너무 귀여워서 그만..다음엔 우리 마지막까지 파이팅 해보자 ㅎㅎ 성령강림절 퀴즈도 해야겠죠? 손을 번쩍번쩍 드는 사랑이 준겸이 택호 로이...제가 어떤문제를 낼지도 모르는데 이미 손을 들고 있지요. 그만큼 자신감이 있다는 뜻이죠 ㅎ 울 우영이의 율동실력을 못봐서 서운합니다. 오늘은 좀 앉아있고싶었던 날이었을까요? 다음주에는 우영이와 신나게 율동하고싶답니다. 울 율이가 예배왕이 되고싶었나봐요, ‘오늘 예배왕은 누구에요?’라고 물어보는 율이에요. 울 율이 언제나 잘하지만 우리 다음주에는 꼭 예배왕 해보자!!^^ 울 채윤이가 예배드리는 모습, 흐트러짐 없는 멋진 모습입니다. 헌금위원까지 의젖하게 잘 해낸 채윤이 칭찬해요. 로은이 은호 예나가 조금 늦게 왔지만 멋지게 앉아 찬양도 크게 부르고...목소리가 남다른 은호, 환경주일 공동기도문으로 기도할때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우렁찹니다. 어느교회가 이렇게 환경주일 공동기도를 할까요? 우리 예닮유치부는 합니다 ㅎ 기도, 말씀, 영상, 사진전까지...모두가 한마음으로 이 세상의 생명들이 평화를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샬롬의 세상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샬롬은 평화의 인사, 평화가 있기를 하고 인사하는 것이에요. 모두가 ‘샬롬’ 하며 인사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전쟁은 사라지고 생명을 살리는.. 어떤 생명도 다치지 않기를 바라며 함께 기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예닮교회는 녹색교회로 임명받았습니다. 녹색그리스도인으로 아이들과 생명을 살리는 일에 함께 동참해주세요!! 아름다운 하나님의 세상으로 회복되는 그날까지 파이팅!!~~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