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게시판
2026년 1월 4일(주일) 유치부 이야기^^
2026-01-09 20:55:17
최주
조회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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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제는 ‘믿음이 자라고 사랑이 풍성한 유치부’입니다. 아이들과 올해 말씀을 챈트로 노래하며 익혀보았어요. 우와~~울 우영이 진짜 잘 따라하네요. 아이들이 잘 따라해서 무대에서 한번 해볼사람? 했더니 이준이가 ‘저요!’ 사랑이도 우영이도...가만히 앉아있던 시온이가 친구들이 나가는 모습을 보더니 ‘저도 나갈래요!’ 무대에서도 말씀챈트를 참 잘합니다. 근데 이제 어쩌나요...유치부 묵상찬양할 때 울 시온이가 불을 꺼주고 켜주는 역할을 해주었는데 이제 어린이부로 가는 시온이가 없어서 너무 생각날거 같아요. 그동안 고마웠어 시온아^^ 울 채윤이는 오늘 참 밝은 얼굴로 예배드립니다. 이제 7살 된 친구 손들어보세요..했더니 채윤이가 번쩍! 손을 들면서 자랑스러워하는 표정입니다. 로이 준겸이도 더 형님다운 모습으로 있어주기로 약속했어요. 하하 근데 오늘까지는 8살된 형님들이 있어서인지 아직 동생모드로 있기도 했어요. ‘이제 7세 친구들이 유치부에서 가장 큰 형님들이니 잘 부탁해요!’라고 했더니 멋진 모습으로 앉아보는 로이준겸이에요. 와~~태율이 기도가 참 감동입니다. 태율이가 기도문을 직접 준비했다며 이야기도 해주구요. 씩씩하게 너무 기도를 잘해주어 선생님들과 아이들에게 박수까지 받았지요. 흑흑~하유야! 아쉬운거지? 예배 내내 울 하유표정이 신경이 쓰였는데...하유야! 보고싶을거야...

오늘 말씀은 올해 주제말씀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이것이 뭘까요?? 아이들이 씨앗, 콩 ㅎㅎ씨앗이 땅에 심겨졌어요.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새싹이 되고 열매가 달린 나무가 되었어요. 어디선가 배구프다는 소리를 들은 나무는 열매를 나누어주겠다고 말하네요. 기린, 토끼, 새가 찾아와서 나무는 열매를 나누어 주었어요. 그런데 성경에 보면 씨앗처럼 처음엔 조금했는데 쑥쑥 자라서 멋져지고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분이 있어요. 누굴까요? 사랑이가 ‘예수님이요’ 맞아요. 
그런데 예수님도 처음부터 멋진 예수님이 아니고 아주 작은 아기였어요. 예수님은 자라면서 말씀을 열심히 배우고 기도도 열심히 해서 예수님의 마음에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생겼죠.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의 친구, 여럽고 힘든 사람의 친구가 되어주셨어요. 우리 친구들이 한 살씩 더 많아졌죠. 우리 친구들 몸만 자라야 할까요? 아이들이 ‘아니요! 마음도 자라야해요’라고 대답하는 멋진 친구들. 그래요 몸만 자라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마음도 쑥쑥 자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8살 되는 친구들이 예배를 너무 잘드렸어요. 부장님이 감동하셔서 8세 친구들에게 모두 예배왕을 주셨어요. 도민이 현식이 도은이 하유 이준이 시온이 태율이 졸업하는 날 동생들에게 멋진 모습 보여줘서 참 기특합니다. 울 예나 로은이는 언제나 귀엽지만 이제 동생들이 와서 언니가 되었네요. 울 예나는 올해 아프지 말자. 로은이는 결석없이 예배드리도록 우리 노력보자!!

오늘 졸업한 7명의 친구들 3년동안 유치부에서 함께 예배드리고 즐거운 추억 많이 남겨줘서 너무 고마웠고, 어린이부에 가서도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자녀로 쑥쑥 성장하길 목사님이 항상 기도할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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