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게시판
2026년 1월 11일(주일) 유치부 이야기^^
2026-01-15 22:19:54
최주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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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울 5세 친구들이 와서 너무너무 좋아요!! 얼마나 반갑던지요. 율이는 엄마아빠 예배 잘 드리고 와! 하며 쿨하게 인사도 하고..하지만...갑자기 엄마아빠가 보고싶었던지 눈물을 보이기도 했어요. 그래도 정말 대견해요. 은호는 예나누나 옆에 앉아서 율동도 잘 따라하고 제가 은호 율동 잘한다고 칭찬을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 예배중에 은호가 돌아다니는 일이 있었는데 울 예나가 ‘목사님 은호가 처음이라 그래요’하며 알려주는거 있죠?ㅎㅎ선생님들과 제가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ㅎㅎ우리 예나가 은호를 챙겨주느라 너무 애썼어요. 이뻐살겠어요 ㅎ유아부에서 아~~주 쿨하게 유치부로 온 준산이...이렇게 유치부 좋아하면 목사님이 너무 신나잖아.ㅎㅎ 오늘도 지난주에 배웠던 26년도 말씀챈트를 했어요. 와~~놀라워요. 울 수빈이 7살 형님이 돼서 멋지게 챈트를 해봅니다. 또 말해뭐해요. 사랑이는 찬양이 얼마나 하고 싶었는지요. 그동안 성탄절 준비하느라 졸업진급예배로 일정이 바빠서 찬양을 많이 못했는데, ‘목사님! 저 그 찬양 하고싶었어요.’ 라며..기특하죠? 울 로이 정말 의젖한 모습으로 찬양율동해요. 표정이 너무 진지해서 조금만 웃어주지..했네요.ㅎ 

오늘의 기도담당은 신채윤어린이. 채윤이가 씩씩하게 앞에 나왔어요. ‘채윤아! 목사님이랑 같이 할까? 아니면 혼자할래?’라고 살짝 물어보았더니혼자한다고 하더라구요. 와~~근데 너무 잘해서 선생님들이 기도 끝나고 너무 잘했다고 칭찬을 엄청 해주었답니다. 

5세 친구들이 새롭게 올라오면 제가 꼭 보여주는 팝업그림책이 있어요.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 느낌인지 느끼게 해주고싶어서지요. 시계를 돌리며 ‘택호야! 하나님은 우리 택호를 9시에만 사랑하실까?’ 했더니 눈을 크게 뜨고 ‘아니에요.’ 그럼 어떻게 사랑하시지요? 했더니 울 로이가 ‘백천분이요, 무한대요’ ㅎㅎㅎ 맞아요. 무한대로 매일매일 사랑하시지요. 바다처럼 깊게..팝업북이라 바다가 점점 깊어지니 ‘와~’ㅎㅎ나무가 점점 커지니 ‘와~~~’ ㅎㅎ 하나님은 깃털처럼 부드럽게 사랑하신다고 하니까 수빈이가 깃털을 만져보더니 따뜻하게 사랑하신다네요.ㅎ울 유치부가 이정도랍니다. 

책을 함께 보고 파라슈트로 하나님의 사랑을 놀이로 느껴보았습니다. 솔솔 바람이 붑니다. 파라슈트를 살짝 흔들어보고, 쌩쌩 바람이 불어요. 파라슈트를 쌔게 흔들어보았어요. 근데. 울 쥰겸이 준산이 표정이 너무 행복해보입니다.ㅎ친구들! 하나님은 솔솔 바람이 불어도, 쌩쌩 바람이 불어도 사랑해주세요. 이제 파라슈트 안으로 쏙~ 들어가볼께요. 선생님들이 흔들어주면 쏙~~~‘친구들! 하나님은 우리를 이렇게 안아줘요, 하나님 품은 따뜻하지요’, 이번엔 파라슈트 위에 앉아보라고 했어요. 선생님들이 빙글빙글 돌려주었어요. 예나가 ‘너무 재밌어요’라며...맞아요. 하나님은 기쁘고행복하고재밌을때도 하나님은 사랑해주신답니다. 올해도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은 우리를 언제나 사랑해주신다는 사실을 느끼며 살아갈수 있기를 바래요. 

로은이의 생일파티! 너무 예쁘게 공주옷을 입고 온 로은이에요. 친구들이 생일축하도 노래도 불러주고 주세원선생님의 생일카드와 선물도 받고..친구들과 사진도 찰칵!! 오늘 교회에서의 모든 순간이 행복한 시간이었기를 바래봅니다. 로은아 생일축하해^^
그리고 오늘의 예배왕은 예나! 동생도 챙기며 예배를 너무 잘 드린 예나 최고였어요^^
모두모두 올해 예배왕으로 잘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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