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제말씀챈트로 예배시작! 꼬물꼬물 두손으로 챈트해보는 율이. 부모님과 쿨하게 헤어지고 멋지게 예배드린 율이 정말 최고랍니다. 이번 5세 친구들은 진짜 씩씩하네요. 유치부 율동은 조금 수준이 있어서 어려울수 있는데 율이가 열심히 따라해봅니다. 울 준산이도 형아랑 장난을 좀 했지만 형과 떨어지는 순간...ㅎㅎ바로 예배에 집중하며 끝까지 너무너무 잘했어요. 준산이의 율동실력도 기대가 됩니다. 택호는 말씀챈트가 생소했는지 오늘은 잘 들어보고 다음주부터는 열심히 해보겠다고 하네요. 기대해보겠습니당^^
오늘은 새로운 찬양을 배웠어요. 겨울성경학교 주제가이기도 합니다. ‘쑥쑥 자라요’찬양을 함께 해봤는데 아..정말 울 사랑이 쑥쑥 할 때 율동을 왜케 귀엽게 하는지요. 우영이도 맨 앞자리에 앉아서 챈트도 율동도 너무 예쁘게 잘하지요. 장난을 하다가도 ‘기도자 이로이 어린이 나오세요’하면 벌떡 일어나 멋지게 기도하는 로이랍니다. 한자한자 써내려간 기도문을 보니 참 기특하네요.
유치부에 은혜성가대가 있는거 아시나요?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무대에 나와 찬양하는 시간이랍니다. 사랑이가 제일 먼저 무대에 나와요. 울 택호 엉덩이가 들썩들썩! 이 모습을 본 사랑이가 ‘ 택호야 이리와’ 울 택호가 사랑이와 함께 찬양하기 위해 무대위로 올라갑니다. 귀염둥이들 참 잘했어요^^
오늘은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된 우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었어요. 몸동산친구들을 소개해주었지요. 눈코입귀손 친구들~~
눈코입귀손 친구들이 각자 자신들이 중요하다며 최고라고 말합니다. 우리 친구들은 어떤 몸동산친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나요? 택호는 눈이래요. 눈이 없으면 볼수 없으니까요..ㅎ(어떤 친구가 똥구멍이라는 말을 했어요. 여기서 유아성교육 들어갑니다!! 유아들에게 성교육의 시작은 우리의 몸의 이름을 정확하게 말할수 있게 알려주는 것입니다. 똥구멍이 아니라 똥구멍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사랑이가 ‘항문이요’ 맞아요. ‘항문’이라고 말하는 거에요. 우리 부모님들 가정에서도 몸의 명칭을 정확하게 가르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친구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몸동산친구들이 있지만 바울선생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고린도교회 사람들이 자신이 잘나고 최고라며 싸우고 있는 모습을 본 바울선생님은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어요. 하나님은 서로 돕기를 원하십니다.’ 라고 이야기해주시지요.
우리 친구들은 모두 하나님 안에서 연결된 가족, 우리 모두가 다른 모습으로 최고라는 걸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두구두구 예배왕은 ‘김사랑어린이’ 울 부장님이 로이랑 준겸이가 언능 예배왕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시나봐요. 부장님이 ‘로이야준겸아! 우리 다음주에는 예배왕해보자!’했더니 로이랑준겸이가 고개를 끄덕끄덕하네요. 다음주에 로이준겸이도 기대해봅니다^^
안은정선생님이 들려주시는 그림책읽기시간이에요. 어머나!!울 준겸이 준산이는 왜이리 사이가 좋나요. 둘이 손을 꼭잡고 그림책을 듣는 아이들. 너무 사랑스럽네요^^
한주도 서로서로를 소중하게 대하는 날들 되시길 바라며 다음주에 만나기로 해요♡
♥ 큐티관련 공지사항입니다.
- 큐티를 하는 아이의 모습이나 가정예배 드리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단톡방에 올려주시거나 저에게 보내주세요. 사진은 큐티 독려하는 용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매일 아이들과 슬기로운 견건의 습관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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