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게시판
2026년 1월 25일(주일) 유치부 이야기^^
2026-01-27 22:34:24
최주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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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은이가 처음으로 유치부 예배를 드리는 날이었네요. 엄마아빠 없이 멋지게 앉아 예배드리는 도은이, 말씀챈트도 처음 했는데 너무 잘 따라하더라구요. 준산이는 초롱초롱한 눈으로 저를 쳐다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가끔 형들의 장난에 쏙~~끼다가도 ‘준산아!’ 부르면 목사님 눈속으로 쏙 들어옵니다 ㅎㅎ울 예나는 사랑이 언니의 뒤를 이어 멋진 언니가 되어가고 있어요. 6세가 되더니 말씀읽기도, 은혜성가대도 너무너무 적극적으로 합니다. 울 은호가 오늘은 좀 울었어요. 은정선생님이 은호를 달래는데 너~~무 귀여웠다며..ㅎㅎ아빠를 찾아 신발을 신다가 어느새 이제 안되는구나를 알고 신발을 가지런히 놓는 모습에 너무 귀여우셨다네요. 분반활동 시간에는 의젖하게 앉아 친구들과 활동을 잘했답니다. 겨울성경학교를 잠깐 소개했어요. 찬양시간에 나오는 보물상자이야기요. 준겸아! 로이야! 보물상자를 준비하고 있어. 우리 찬양 열심히 해보자. 선물을 많이많이 준비해놓을께. 했더니 준겸이의 입가에 미소가..ㅎㅎ요즘 예배전에 주제를 외치거든요. 사랑이의 목소리가 우렁찹니다. ‘믿음이 자라고 사랑이 풍성한 유치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유치부는 주제를 외칩니다. 채윤이는 벌써 새로오신 윤후샘이 좋은가봐요. 옆에 딱 붙어서 함께 얌전히 앉아 예배드립니다. 울 수빈이는 세원샘품에 쏙~~ㅎㅎ선생님옆에 있는게 안정감이 있나봐요. 울 택호는 있는듯없는 듯...조용히...분반활동 시간에 색종이로 마음이야기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마음 이야기를 너무 잘했다고 하네요. 우리 7세 친구들 마음의 신호등으로 목사님과 만나야하는데 우리 곧 만나기로 해요^^ 오늘의 기도자는 이준겸어린이. 5살때랑은 완전히 다른 예배위원으로서의 모습입니다. 앞에 나오지도 않았던 아이들이 7살이 되니 기도도 너무 씩씩하게 잘해요. 우리 준겸이 집에서 연습도 했나요? 저랑 함께하다가도 기억나는 부분은 혼자 하기도 합니다. 

오늘 함께 나눈 말씀은 마태가 예수님을 만난 이야기였어요. 마태는 바리새인들 사이에서 죄인이라 불리우는 사람이었죠. 어느날 예수님이 ‘마태야!’이름을 부르시며 ‘나를 따라오너라’라고 하시죠. 마태는 예수님이 이름을 불러주셔서 너무 기뻐 예수님을 집으로 초대하고 맛있는 음식도 준비합니다. 저도 멋진 상차림을 준비했어요. 아이들이 와~~나도 먹고싶다...ㅎㅎ이러는거에요..ㅎㅎ
목사님도 예수님처럼 여러분들의 이름을 불러서 식탁에 초대할께요. ‘수빈아! 이리와서 먹어’ 했더니 주춤주춤하면서 나와요. 수빈아 이거 먹어 했더니...수빈이가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진짜 먹어요?’이러는거에요..ㅎㅎ제가 장난하는줄 알았나봐요 ㅎㅎ한사람 한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식탁의 자리에 초대해서 먹을수 있게 했답니다. 
마태가 예수님을 위해 준비한 식탁의 자리는 기쁨이 가득했어요.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화가났어요. “도대체 왜 예수님은 죄인들과 밥을먹는거야? 이해할 수가 없어”하면서요...예수님은 ‘나는 스스로 선하다고 말하는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다.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처럼 자신들의 정해놓은 규칙을 잘 지킨다며 으스대는 사람을 부르러 오신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시기 위해 오셨죠. 예수님은 이렇게 ‘사랑해’라고 하시는 기쁜소식을 전해주신답니다. 

유치부는 예배가 끝나고 선생님 이름 외우기를 하고 있어요. 지난주에는 유치부 부장님의 이름을 외웠어요. 부장님 이름을 기억하는 친구? 와와~~로이가 ‘송향숙’이라고 정확하게 말하는거있죠? 저랑 하이파티브 ㅎㅎ 오늘은 7세 담임선생님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사랑이가 ‘이유경선생님’그렇죠. 이유경 선생님의 이름을 10번 말해봤습니다 ㅎ 아이들이 선생님들의 이름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그냥 주일에 한번 보는 그런 분이 아니고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섬겨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요...그리고 예배왕!! 로이가 ‘예나 아닌가?’ㅎㅎ우리 로이의 눈으로 봐도 예나가 오늘 예배를 잘 드렸다고 생각하나봐요. 은정선생님이 오늘의 예배왕은 예나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예나 축하해요. 다음주에는 도민이가 예배왕을 하고 싶다네요. 도민이도 도전!!^^
모두모두 한주도 예수님의 사랑고백 많이 많이 듣고 다음주에 만나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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